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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완의 풍경
  • 2018.10.11 ~ 2018.10.31
  • 기간 : 2018.10.11 ~ 2018.10.31
  • 장소 : 미술관
  • 작가 : 이샛별, 조미영, 황선태
  • 주최 :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
  • 작품개요
  •  미완의 풍경 展

  • 우리는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. 단 한순간이라도 그것을 초월하여 살아갈 수는 없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고
  • 지겨울 때면 더디게 흘러간다. 그리고 경이로운 순간에는 시간이 멈추기도 한다.
  • 우리가 시공간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세계뿐이다.  상상은 자신의 통제 너머에 있고 불안을 반영하면서도 우리를 매혹시킨다.
  • 문뜩 떠오르는 기억이나 연상적인 장면, 결말 없는 꿈 등... 계속 재생되지만 모두 다른 장면을 만들어 낸다.
  • 이렇게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상상하고 경험하는 것 중에는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것들이 너무 많다. 그래서 이를 담아둘 적절한 도구가 필요하며
  • 예술이 그것을 보존하는 수단이 된다.
  • 그것을 보존하기 위해 작가들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 자신의 정신을 투영하고 무의식을 형상화하여 그들만의 풍경을 만들어낸다.
     
  • 이번 전시 「미완의 풍경」은 현실과 허구 사이를 넘나들며 이어지는  미지(未知)의 풍경, 미완(未完)의 풍경에 대해 이야기한다.
  • 참여 작가들은 일상적으로 접하는 풍경을 그들의 사회적 · 심리적 현실을 내면화하여 예술로 전환하였다. 그들이 재해석한 풍경은 자신만의 
  • 정서와 깊은 통찰을 담아서 관람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.
     
  • 인상 깊은 장면의 기억은 갑자기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 들어와  멈추지 않고 심화되면서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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